📄 공식 IR 원문: 삼성전자 1Q 2026 Earnings Presentation PDF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9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을 기록했습니다. 고부가 AI 메모리 판매와 가격 상승으로 DS 실적이 확대됐고, Galaxy S26 출시와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DX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습니다.
💡 핵심 요약
- 연결 매출은 133.9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43%,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57.2조원, 영업이익률은 **42.8%**를 기록했습니다.
- DS 부문은 매출 81.7조원, 영업이익 53.7조원을 기록했습니다. 메모리 매출은 74.8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01% 증가했으며, HBM4와 NVIDIA Vera Rubin 플랫폼용 SOCAMM2의 양산 제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 DX 부문은 매출 52.7조원, 영업이익 3.0조원을 기록했습니다. Galaxy S26 출시와 프리미엄 제품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회사는 2분기에 신제품 출시 효과 감소와 비용 상승으로 MX 수익성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향후 HBM4E 샘플 공급, PCIe Gen6 기업용 SSD 확대, 2나노 2세대 모바일 제품과 4나노 AI·HPC 제품 양산, 8.6세대 IT OLED 생산, 폴더블·AI TV·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를 추진합니다.
📊 주요 실적 및 정량적 전망
1. 연결 실적과 수익성
| 구분 | 2025년 1분기 | 2025년 4분기 | 2026년 1분기 |
|---|---|---|---|
| 매출 | 79.1조원 | 93.8조원 | 133.9조원 |
| 매출총이익 | 28.1조원 | 44.3조원 | 81.9조원 |
| 영업이익 | 6.7조원 | 20.1조원 | 57.2조원 |
| 영업이익률 | 8.4% | 21.4% | 42.8% |
| 세전이익 | 9.2조원 | 21.0조원 | 58.8조원 |
| 순이익 | 8.2조원 | 19.6조원 | 47.2조원 |
|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순이익 | 8.0조원 | 19.3조원 | 47.1조원 |
| 보통주 EPS | 1,192원 | 2,909원 | 7,123원 |
매출은 전분기 대비 43%,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85%, 전년 동기 대비 756% 증가했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61.2%로 상승했고 판매관리비 비중은 18.4%를 기록했습니다. 1분기 R&D 비용은 11.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습니다.
보통주 EPS는 7,123원, 우선주 EPS는 7,124원이었습니다. EBITDA 마진은 51%를 기록했습니다.
2. 사업부별 실적
| 사업부 | 매출 | 전분기 대비 | 영업이익 |
|---|---|---|---|
| DS | 81.7조원 | +86% | 53.7조원 |
| 메모리 | 74.8조원 | +101% | DS 실적에 포함 |
| DX | 52.7조원 | +19% | 3.0조원 |
| MX·네트워크 | 38.1조원 | +30% | 2.8조원 |
| VD·생활가전 | 14.3조원 | -3% | 0.2조원 |
| SDC | 6.7조원 | -29% | 0.4조원 |
| Harman | 3.8조원 | -16% | 0.2조원 |
사업부별 매출에는 내부거래가 포함되어 있어 단순 합산한 금액은 연결 매출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DX는 투자자의 비교와 이해를 위해 조직개편 전 사업구조를 기준으로 실적자료를 제공했습니다.
VD·생활가전 매출과 영업이익에는 의료기기 사업 실적이 포함됩니다. Harman 실적은 삼성전자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하며 인수 관련 비용이 반영돼 있습니다.
DS 부문은 메모리를 중심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고부가 AI 제품 판매가 증가했고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평균판매가격도 상승했습니다. System LSI는 플래그십 SoC 판매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습니다.
3. DX·디스플레이·Harman 실적
MX는 Galaxy S26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 구성 확대와 선제적인 비용 효율화를 통해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습니다. 한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확보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MX·네트워크 영업이익은 1.5조원 감소했습니다.
네트워크 사업은 통신업계의 투자 부담이 이어지면서 전분기와 전년 동기보다 실적이 감소했습니다.
VD는 프리미엄·대형 TV 판매와 자원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이 개선됐습니다. 생활가전은 비용과 관세 부담으로 실적 개선 폭이 제한됐습니다.
SDC는 중소형 패널의 계절적 영향과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이익이 감소했습니다. 대형 디스플레이는 OLED 게이밍 모니터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판매를 유지했습니다.
Harman은 메모리 수급 제약에 따른 비용 증가와 오디오 사업의 계절적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
4. 재무상태와 현금흐름
2026년 3월 말 기준 총자산은 633.3조원, 자본은 486.6조원입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산한 현금은 147.4조원, 차입금은 28.1조원, 순현금은 119.2조원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40.3조원이었습니다. 유형자산 취득에 17.1조원, 자사주 취득에 7.6조원을 사용했으며 분기 중 현금은 21.5조원 증가했습니다.
재고자산은 2025년 말 52.6조원에서 2026년 3월 말 58.3조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유동비율은 254%, 부채비율은 30%, 차입금비율은 6%를 기록했습니다.
🚀 사업 전략 및 미래 계획
1. AI 메모리와 차세대 서버 제품
삼성전자는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서비스 확대와 기업의 LLM 도입, 에이전틱 AI 확산이 서버 DRAM과 SSD 수요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회사는 DDR5와 SOCAMM2 등 고부가 AI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KV 캐시 수요에 대응하는 고성능 제품으로 초기 PCIe Gen6 기업용 SSD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1분기에는 업계 최초로 HBM4와 NVIDIA Vera Rubin 플랫폼용 SOCAMM2의 양산 제품 판매를 시작했고 PCIe Gen6 SSD를 적기에 개발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첫 HBM4E 샘플을 공급하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GPU와 CPU의 초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DRAM과 NAND 모두 AI 제품 중심의 판매 전략을 이어가면서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를 확보한다는 방향입니다.
2. System LSI와 파운드리의 선단공정 확대
System LSI는 2분기에 플래그십 SoC 디자인 수주를 확보하고 2억 화소 이미지센서의 고객 기반과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하반기에는 대량 판매형 스마트폰용 SoC와 센서 판매를 늘릴 예정입니다.
파운드리는 1분기에 비수기 영향으로 이익이 감소했지만 HPC 분야의 디자인 수주 흐름을 유지했고 실리콘 포토닉스 사업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분기에는 2나노 2세대 모바일 제품의 양산 확대를 시작하고, 4나노 메모리 제품과 AI·HPC용 LPU의 양산을 늘릴 계획입니다. 적용 분야도 AI·HPC, 자동차와 항공우주로 확대합니다.
하반기에는 선단공정 라인의 완전 가동과 HBM4용 베이스다이 공급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합니다. 1.4나노 개발은 계획대로 진행하고 대규모 2나노 고객 확대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3. 디스플레이의 프리미엄·IT OLED 전략
SDC는 2분기 스마트폰 시장 수요가 약한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수요가 견조한 고급 제품 판매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대형 디스플레이에서는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스포츠 행사에 따른 수요 확보를 추진합니다.
하반기에는 시장 전망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차별화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과 8.6세대 IT OLED 양산을 통해 매출 성장을 추진합니다.
대형 디스플레이에서는 프리미엄 TV 시장의 입지를 강화하고 모니터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4. 모바일·네트워크·TV·가전·Harman 전략
MX는 2분기에 Galaxy S26 출시 효과가 감소하더라도 플래그십 제품과 신규 A시리즈를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을 추진합니다. 다만 플래그십 중심의 판매와 자원 효율화에도 수익성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반기에는 플래그십 중심의 판매와 상위 제품 구매 유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폴더블 제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비용 상승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효율화도 병행합니다.
네트워크 사업은 2분기 해외 판매 확대로 실적 개선을 추진합니다. 하반기에는 vRAN·O-RAN과 AI-RAN 경쟁력을 활용해 신규 시장을 확보하고 구조적인 비용 관리를 통해 수익성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VD는 스포츠 행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강화하고, 하반기에는 AI 기능을 바탕으로 TV 판매 리더십을 강화하면서 서비스와 운영체제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생활가전은 프리미엄 신제품과 에어컨 수요 회복을 통해 매출 성장을 추진합니다. 하반기에는 운영 효율화를 병행하면서 프리미엄 제품 성장과 AI 데이터센터 HVAC 시장 진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Harman은 자동차 부품 공급 확대를 바탕으로 2분기 실적 성장을 예상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자동차 공급과 프리미엄 오디오 판매를 확대해 수익성 있는 성장 흐름을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 에디터 코멘트 (Management Perspective)
삼성전자는 AI 서비스와 기업용 LLM, 에이전틱 AI 확산이 서버 DRAM과 SSD 수요를 계속 확대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HBM4와 SOCAMM2의 양산 판매를 시작하고, PCIe Gen6 기업용 SSD와 HBM4E로 차세대 AI 플랫폼 수요에 대응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제한된 공급 환경에서는 DDR5·SOCAMM2 등 고부가 AI 제품의 판매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이어갑니다.
반도체의 대응 범위는 메모리 외 사업으로도 넓어집니다. 파운드리는 2나노 2세대와 4나노 AI·HPC 제품의 양산을 확대하고 HBM4용 베이스다이 공급을 늘릴 계획입니다. System LSI는 플래그십 SoC와 2억 화소 이미지센서의 고객 기반을 확대합니다. 이를 종합하면 DS 전반에서 AI·HPC와 선단·고부가 제품의 비중을 높이려는 방향으로 읽힙니다.
DX에서는 Galaxy S26과 프리미엄 제품이 1분기 성장을 이끌었지만, 회사는 출시 효과 감소와 비용 상승으로 2분기 MX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폴더블 제품, AI TV, 서비스·운영체제, AI 데이터센터 HVAC, vRAN·O-RAN과 AI-RAN 등으로 제품과 사업 범위를 넓히면서 비용 효율화를 병행하려 합니다.
앞으로 주요 추적 포인트:
- HBM4·SOCAMM2 공급 확대와 HBM4E 샘플 공급 진행 상황
- 서버 DRAM·기업용 SSD 수요와 PCIe Gen6 SSD 시장 진입
- 2나노 2세대 및 4나노 AI·HPC 제품의 양산 확대
- Galaxy S26 출시 효과 감소와 비용 상승에 따른 MX 수익성 변화
- 8.6세대 IT OLED 양산과 AI 데이터센터 HVAC 시장 진입
- 1.4나노 개발 및 대규모 2나노 고객 확대 진행 상황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 공식 IR 원문: 삼성전자 1Q 2026 Earnings Presentation PDF
출처: 이 내용은 위에 안내한 회사의 공식 IR 자료를 바탕으로 새롭게 종합 및 구조화되었습니다.
자료 성격 안내: 공식 IR 자료는 2026년 1분기 실적에 대한 외부 검토가 완료되기 전에 제공됐으며, 검토 결과에 따라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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